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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에디터가 띄우는 잡소리
<잡말레터>는 서울변방연극제에서 시즌제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예술의 미학적 독창성 같은 멋지고 근사한 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에디터의 시선에서 축제의 키워드에 주목해 필진을 섭외하거나, 그때 그때 떠오르는 잡스러운 말들을 자유롭게 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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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잡말레터 시즌2] 10호. 당신이 어디에 있던 나는 이 변방에서
2024. 10. 7.
[잡말레터 시즌2] 09호. 이질적인 것에 대한 온전한 환대와 수용
2024. 9. 30.
[잡말레터 시즌2] 08호. 나에게 20%쯤 안전한 지역 : 목포와의 접촉, 연루, 전이
2024. 9. 23.
[잡말레터 시즌2] 07호.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2024. 9. 10.
[잡말레터 시즌2] 06호. 서울을 향한 짝사랑은 정답이 될 수 없다
2024. 9. 2.
[잡말레터 시즌2] 05호. 우리가 가진 건 사람밖에 없으니까
2024. 8. 26.
[잡말레터 시즌2] 04호. 모든 활동에 의미를 갖고 시작 할 필요는 없잖아요.
2024. 8. 19.
[잡말레터 시즌2] 03호. 곁에 있는 동물
2024. 8. 12.
[잡말레터 시즌2] 02호. 예상치 못한 새로운 세계를 만났을 때,
2024. 8. 5.
[잡말레터 시즌2] 01호. 연결의 쓸모 ― 아차, 우리는 이미 연루되어 버렸다는 것
2024. 7. 29.
10호. 호빵맨처럼 살 필요는 없지
2023. 9. 10.
9호. 장애여성은 어떻게 생리를 할까
2023. 8. 30.
8호. 개를 먹는 인간의 추악함
2023. 8. 20.
7호. 죽음을 선택할 권리
2023. 8. 10.
6호. 바이 혐오 좀 그만해!
2023. 7. 30.
5호.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2023. 7. 20.
4호. 먹고 토하는 삶
2023. 7. 10.
3호. 혼종의 시대가 왔다
2023. 6. 30.
2호.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사라진다면?
2023. 6. 20.
1호. 새로운 제안을 기다리며
202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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